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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좋지 않을 때

개인위생

Tổng quan

식품 취급자가 몸이 좋지 않은데도 여러 가지 이유로 출근하거나 계속 근무하기로 결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이유 중 그 어느 것도, 자신의 질병이 무엇이든지에 상관없이, 고객이나 동료의 감염 위험을 감수할 정도로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몸이 좋지 않을 때는 집에 머물거나 귀가하세요.

질병의 증상

식품 취급자에게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일을 해선 안 됩니다:

  • 설사
  • 구토
  • 발열
  • 노랗게 착색된 눈과 피부(황달)

이는 식중독이나 전염병의 증상일 수 있으며, 취급하고 있는 식품을 오염시키고 다른 사람들을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

식중독 박테리아는 흙, 동물, 사람, 기타 휴대전화나 열쇠 등의 사람이 만지고 사용하는 물품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일부 박테리아는 짧은 시간에 수백만 마리로 번식할 수 있으며. 적절한 개인위생이 부족하면 취급 중인 식품에 큰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몸이 좋지 않으면 일하지 말고 의사의 진찰을 받으며, 의사에게는 자신이 식품 취급자임을 알려야 합니다. 직장 복귀가 가능한 안전한 시기를 의사가 결정할 것입니다.

식품 오염과 다른 직원 및 고객의 감염을 방지하는 것은 귀하의 책임입니다.

해야 할 것:

  • 몸이 좋지 않다고 느끼는 즉시 상사에게 알린다.
  • 몸이 좋지 않으면 귀가한다.
  • 의사를 만나고 식품 취급하는 일에 종사한다고 알린다.
  • 아픈 증상이 멈춘 후에도 48시간 동안 집에 머문다.
  • 직장 복귀 시기에 대해서 의사의 확인을 받는다.

하지 말아야 할 것:

  • 몸이 좋지 않은데 출근한다.
  • 직장에서 식품 취급 작업을 한다.
  • 몸이 좋지 않은데도 직장에 돌아가 일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다.

식중독으로 유발되는 일부 질병은 그리 오래 지속되지는 않으나, 장티푸스 등의 다른 질병은 입원과 장기간 휴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식품 관련 일을 할 수 없도록 정해져 있는 질병에 걸린 경우에는, 의사나 정부 보건부에서 귀하에게 완쾌되어 직장 복귀가 허가되는 시기에 대해 조언할 것입니다.

Hãy trả lời câu hỏi....

설사로 앓고 있는 경우에는 언제 직장에 복귀하는 것이 좋을까요?

Sai ! Tại sao?

Đúng ! Tại sao ?

You have the right to reject the delivery if you find the food uns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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